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어 너클 시리즈/적 캐릭터 (문단 편집) === 야샤 & 오니히메 자매(1,3) === || [[파일:attachment/SORRv5_046_twins.jpg]] || [[파일:attachment/SORRv5_047_yasha.jpg]] || [[파일:attachment/SORRv5_048_onihime.jpg]] || || 1편(공통) || 3편(야샤 - 夜叉) || 3편(오니히메 - 鬼姫)[* 포트레이트가 완벽히 똑같진 않고, 야샤 쪽의 머리카락이 좀 더 짧다.] || '''매치기를 하면 낙법으로 대응하는 적.''' 영문판에서는 '''모나(Mona)'''와 '''리사(Lisa)'''로 반영된다. 베어 너클 1편(스테이지5)과 3편(스테이지2)에서 등장하는 여성 2인조 보스 캐릭터. 1편 시절 모습은 블레이즈 필딩의 모습에서 [[팔레트 스왑|팔레트 색깔만 바꾼]] 캐릭터였지만 3편에서는 복장부터 보랏빛 [[바디슈츠]]로 변경되었고 사용하는 기술들도 오리지널리티 물씬 풍기는 캐릭터로 변했다. 설정에 따르면 자매는 일본 출신이며 야샤는 던지기와 매치기 같은 잡기 기술, 오니히메는 타격기, 그 중에서도 날아차기 공격이 특기라고 한다. 설정상 [[블레이즈 필딩]]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캐릭터인데 어째서인지 베어 너클 1편에서는 블레이즈 필딩의 도트를 그대로 [[팔레트 스왑]]한 캐릭터로 등장한다. 당시 카트리지의 용량 제한 때문에 블레이즈의 도트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나 자세한 것은 불명. 키는 둘 다 170cm로 블레이즈 필딩보다 1인치 정도 크다. 베어 너클 1편에서 등장하는 자매들은 공격 모션이 블레이즈와 100% 동일하며 지상 연속기와 점프 공격, 잡기의 3가지 패턴만으로 플레이어를 다양하게 [[능욕]]한다. 특히나 잡기의 경우, 낙법에 성공하지 못하면 60% 이상의 에너지가 까일 각오를 해야 할 정도로 데미지가 굉장히 높으며 점프 공격은 마치 유도 미사일처럼 플레이어의 위치를 정확히 따라와 공격을 가한다. 회피 움직임마저도 유도하는 점프 공격을 보고 있노라면 허탈해질 정도. 1편에서는 캐릭터 설정이 게임 내에서도 반영되었기 때문에 한 명은 날아차기 공격밖에 안하며 한 명은 계속해서 플레이어에게 걸어 접근하여 플레이어를 붙잡은 후 던지는 공격 패턴을 자주 시도한다. 우선 잡기형 쪽은 플레이어를 앞에서 잡았을 경우 낙법이 가능한 던지기를 해서 피해 없이 착지가 가능하지만 이 보스에게 뒤를 잡히면 백드롭을 당해 확정 데미지를 입게 되니 뒤를 잡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 보스에게 잡기 범위에 접근했을 때는 무조건 보스 쪽이 플레이어를 붙잡으므로 잡기 시도는 오직 날아차기를 시도하는 쪽에게만 가능하다. 또한 정면에서 플레이어가 공격하려 하면 백점프 로 계속 피하므로 일부러 뒤를 보여주면 등을 잡기 위해 접근하는데 간단히 후방공격을 하면 계속 얻어맞는다. 날아차기를 하는 쪽은 계속 날아차기만 시도하며 이쪽은 역으로 잡기 기능이 없으므로 플레이어가 접근해 잡기 공격이 가능하다. 어느 한쪽이 죽으면 남은 한명은 계속 날아차기 모드 와 잡기 모드가 번갈아 변환되며 공격해 온다. 베어 너클 3편의 자매들은 기술은 훨씬 많아졌지만 1편에 비하면 많이 약해졌다. 플레이어가 접근하려하면 백 덤블링으로 회피를 시도하는데 이 백 덤블링의 후퇴 거리가 굉장히 짧아서 플레이어가 대시로 따라잡아 보스를 붙잡는 것이 가능할 정도. 한 번 붙잡았다면 던지기로 높은 데미지를 안겨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낙법을 할 줄 알기 때문에 땅바닥에 메다꽂는 던지기를 쓰는 것이 좋다. 공격 패턴은 1편 보스들보다 훨씬 다양한 편으로 높게 점프해서 발차기를 먹이거나 기를 모아 장풍을 발사하기도 하고 점프 발차기 모션으로 순간적으로 앞쪽으로 튀어나와 공격하기도 한다. 또한 둘이 합체기처럼 쏘는 장풍 같은 것도 있다. 잡기 공격 역시 건재한데 여전히 잡기는 낙법에 실패하면 체력이 크게 깎여져 나가기 때문에 주의해야만 한다. 잡기 공격은 일부 다른 보스들이나 몇몇 잡몹들도 갖고 있지만 낙법 실패 시의 데미지는 이 자매들의 것이 압도적으로 높다. 특히나 뒤잡기는 아예 낙법도 안 되고 메가크래쉬조차 발동이 안 걸리는 타이밍이 나오기 때문에 더더욱 주의해야 한다. 게다가 뒤잡기 위력또한 1편의 자매나 아바데데를 조금 능가하는 수준. 대신 1편의 자매랑은 다르게 뒤를 잡힌 상태에서 백어택을 난타하면 빠져나올 수는 있지만 잡힌 순간에 대응이 느린 편이라면 대부분 당한다. 3편 한정으로 북미판에서는 [[모나리자|'모나'와 '리사']]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플레이어블이 아니라는 아쉬움 때문인지 몇몇 [[OpenBOR]] 소스를 통한 팬게임에서는 플레이어블로 승격되는 경우도 간간히 있다. 물론 버전에 따라 장풍이 필살기(!)로 건재하기까지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